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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대학원신문

올해도 학생 부담 가중하는 등록금 인상 전국 대학가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등록금 동결 기조가 풀리기 시작했다. 정부는 2025학년도 대학(원) 등록금 법정 인상 상한을 5.49%로 확정하며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작년 26개교가 등록금을 올린 것에 비하면 올해 50곳 이상의 학교가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을 뿐 아니라, 교육부의 상한 금액에 인접하게 등록금을 인상하는 학교가 대폭 증가하며 실질적으로 등록금 동결 기조가 풀리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여러 대학이 등록금 인상의 이유로 재정 부담과 인프라 확충을 들고 있다. 그러나 사립대학의 학교 운영에 대한 법인 기여율은 14년 이전과 동일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법인전입금’이란 사립대학 법인이 학교..
대학가에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이제는 무너진 국민의 자존심과 국가의 품격을 회복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안녕과 번영을 위해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고려대 교수 일동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특검 시행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지난달 14일 본교 교수들은 운초우선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고려대학교 교수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총 152명의 교수가 동참하였으며, 기자회견장에는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사학과 허은 교수를 비롯한 5명이 참석했다. 시국선언에는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사유화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며 “특검을 즉각 시행하여 그간 벌어진 국정 농단과 파행을 철저히 규명할 것도 엄중히 촉구..
원총, 2024년 2학기 정기 과대표자 회의 개최 지난 달 30일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관에서 본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의 주관으로 2024년 2학기 과대표자 회의가 개최되었다. 각 과의 대표자를 비롯해 참가를 희망하는 안암·세종 캠퍼스 일반대학원생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학기 원총의 주요 사업 결과와 이번 학기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 및 주요 사안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38대 원총 ‘지음’의 총학생회장단 김용휘, 김상훈의 인사로 시작된 본 회의에서는 먼저 회장단의 사업 평가 및 계획 보고가 이루어졌다. 지난 학기 원총은 2024 결산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중앙광장 지하 일반대학원 열람실 리모델링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대학원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학..

본교 럭비부 선수, 일본 전지훈련 중 사망해 지난 8월 20일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진행된 본교 럭비부 전지훈련 과정에서 선수 K 씨가 열사병으로 인해 사망했다. 해당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 탈진 증상을 보였으며, 응급 처치를 받고 이후 하루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학교 측은 K 선수가 응급조치를 받고 상태가 나아졌지만, 이후에 급격하게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학교 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진의 소견을 전달했는데, 병원 도착 당시 K 선수의 체온은 40도였으나 오후 3시에는 38도, 오후 7시엔 37도로 떨어지며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음날 오후 1시 급격하게 상태가 악화되며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일본 현장에서는 경찰 조사를 통해 부검을 시행하지 않았고 현지..

2024년 2학기를 맞아 본교에서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교내 대학원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안내하고자 한다.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설 유형은 ▲학습역량강화 ▲진로·심리 ▲취·창업 ▲봉사 ▲국제교류 ▲학생자율활동 등으로, 세부 유형은 ▲워크샵 ▲특강 ▲세미나 ▲코칭·컨설팅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쿠카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K21] 2024 논문작성 Clinic학부대학행정팀에서 운영하는 대학원생 연구역량 증진을 위한 1:1 전문가 지도 프로그램이다. 2024년 3월4일부터 2025년 01월31일까지 신청(상시 모집) 및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원 재학, 휴학, 수료, 석..
학내 비정규직 구성원의 2023년 임금협상 결렬, 쟁의 활동으로 이어져 지난 4월 전국대학노동조합(이하 대학노조) 고려대학교 2지부(이하 2지부)는 2023년도 임금협상 승리와 학내의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을 밝히는 투쟁결의문을 게시했다. 본교는 정규직 직원으로 구성된 ‘총장발령직’과 무기계약직과 2년 미만의 계약직 직원 등으로 구성된 ‘부서장발령직’으로 이원화하여 학사행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정규직으로 조직된 고려대학교지부(이하 1지부)와는 다르게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2지부는 2018년에 조직된 이래 2019년에는 1지부와 함께 공동으로 임금교섭을 진행하며 정규직, 비정규직이 동시에 적용받는 임금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정규직 구성원에 대..
본교 인공지능 연구 성과의 진전과 인공지능 학계의 과제 인공지능 학계의 발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본교 연구팀의 개발 또한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4월 12일, 본교 컴퓨터학과 임희석 교수팀(NLP&AI 연구실)이 인공지능 챗봇 등에 활용 가능한 언어모델을 공개했다. 이 연구는 HIAI 연구소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언어모델 ‘구름 3(KULLM3)’은 딥러닝을 통해 수많은 데이터를 미리 학습하고 정보를 분류하고 추출해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표현하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모델로, 생성형 AI의 핵심기술이다. 이번에 개발된 언어모델은 기존보다 한국어 생성 능력을 향상시켰다. 구름 3의 답변은 기존 한국어 모델보다 우수해 유창성, 응집성, 정확도, 완결성 등의 부문에서 한국어 지시 사항을 이해하..
본교 무전공학부 신설 계획으로 증폭되는 ‘전공 쏠림’ 우려 지난 3월 본교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 학부대학을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양대학’이라는 가칭이 붙기도 한 자유전공 학부대학은 무전공으로 입학해 그 이듬해 전공을 확정하는 제도이다. 이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각각의 단과대학이 신설 학부에서 선발할 인원수를 조정하고 있다. 경영대학에서는 80명을 할당하기로 했으며, 공과대학 등 다른 단과대의 인원을 합하면 총 270명 정도의 정원으로 모집될 전망이다. 이미 본교에는 2009년부터 법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되면서 법과대학 학부를 개편하여 법학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자유전공학부를 운영해오고 있다. 정원 95명의 이 학부는 202..